관리하는 남성들 늘어남에 따라 아이 메이크업 제품 쏟아져
보습, 진정, 미백, 모공케어까지 지금은 ‘패드’ 화장품 시대
아모레퍼시픽그룹, 뷰티 MCN 기업 ‘디밀’에 30억 투자
FJK 2020년 11월호 [특집] 안티폴루션의 연구개발 1
인도네시아 샴푸 시장 지속 성장, 온라인 구매 비중 증가
LG생활건강, 화장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굳건’
중국 Z세대 2명 중 1명, 매년 1000만원 ‘럭셔리’ 소비
메조미디어가 최근 발간한 ‘2020 중국 Z세대 트렌드 키워드(China’s Generation-Z Trend Report)’에 따르면 중국 Z세대는 95허우로 불리며 디지털 시대에 출생해 IT기기·기술에 능숙한 ‘디지털 네이티브’로 평가된다.
메이크온(MakeON) ‘루미너스 이펙트 앰플’
아모레퍼시픽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75년 화장품 개발 노하우와 앞선 뷰티 디바이스 기술력을 바탕으로 LED 뷰티 디바이스 전용 화장품 ‘루미너스 이펙트 앰플’을 출시했다.
AHC, 앱솔루트 리턴 솔루션 순면 마스크 3종
AHC가 성분과 소재는 더욱 순해지고 피부 케어 효과는 더 강력해진 프리미엄 순면 마스크 ‘앱솔루트 리턴 솔루션 순면 마스크’ 3종을 출시한다.
‘후’·‘설화수’ 앞세운 K-뷰티 광군제서 날았다
올해 12회를 맞은 광군제에서 K-뷰티 브랜드들이 역대 최대 매출을 갈아치우면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다. 특히, LG생활건강 ‘후’와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등 국내 주력 브랜드들이 호실적을 시현하면서 광군제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후•설화수, 800위안대 중가시장 자리매김...200위안대 로레알 잡는 전략 필요
광군절이 끝남에 따라 다양한 통계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최근 7년째 온라인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는 ‘성도수거(星图数据,Syntun)’가 지난 11월11일 당일 전체 전자상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했다.
급부상하는 C뷰티 대표 브랜드들 성공비결은?
사드부터 코로나까지 지속된 악재로 중국시장에서 K뷰티가 주춤하는 사이 중국 로컬기업들이 빠르게 치고올라오고 있다. C뷰티로 명명된 이들은 중저가시장을 뚸어넘어 이젠 글로벌 브랜드들의 아성으로 여겨지던 프리미엄시장마저 넘보는 모양새다.
겨울엔 역시! 명불허전 달팽이 크림
실외는 차가운 바람, 실내는 건조한 히터 바람 바람 잘 날 없는 겨울 피부에는 스페셜 케어가 필요해요. 달팽이 크림’으로 잘 알려진 듀이트리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은 달팽이점액 여과물을 사용해 건조한 피부를 쫀쫀하고 탄력 있게 가꿔준답니다.
판매왕 길만 걷는 뷰티템 모음
코로나19로 마스크 착붙 시대가 되면서 화장품 매출에도 크고 작은 변화가 생겼다! 피부 트러블 압박과 온라인 쇼핑이 주를 이루는 지금 이 순간 판매왕이 된 제품은 무엇? 작년도 매출왕과 비교하는 재미도 눈누난나~.
“부러우면 지는 것”...한·중 화장품법 비교
2021년 1월 1일 시행 예정인 중국의 화장품법인 ‘화장품감독관리조례’가 구체적이며 강력한 화장품산업 발전 전략을 담고 있어 주목을 끈다. 이에 비하면 우리나라 화장품법은 ‘산업 진흥 기반조성 및 경쟁력 강화’라고만 표현하고 있어 구체성이 떨어진다는 게 업계의 의견이다.
'폴소유' '건물주' 논란 혜민스님, 결국 "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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