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브레스 가글 :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자

 

가글을 하루에 두번 사용하면 입안의 박테리아와 플라그를 제거함으로서 치염에 걸릴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걸 알고 계신지요? 치과 질환을 에방하는 것 외에도 만성적인 입냄새를 치료하는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테라브레스(Therabreath) 가글제품의 리뷰 및 부작용 포스팅을 통해 왜 모든 가글제품이 나쁜 입냄새를 제거하지 못하는지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왜 테라브레스(Therabreath) 가글제품이 가장 좋은지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만성적인 입냄새의 원인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치, 소화불량, 흡연 등으로 인해 가끔 나타나는 입냄새에 익숙합니다.

그러나 입냄새가 일상적, 만성적으로 발생한다면 그 이유는 세균에 의한 치아와 목 표면에 유황이 축적되어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양치질이나 치실질을 해도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고, 대부분의 가글제품은 단지 몇시간 동안 입냄새를 가려줄 뿐입니다.

 

 

'테라브레스(Therabreath) 오럴 린스'

 

수년 전, 의사로 알려진 한 치과의사와 세균학자가 있었습니다.

해롤드 카츠는 만성적인 악취로 힘들어하는 딸을 돕기 위해 테라브레쉬를 개발했습니다.

세균학자로서, 그의 관심은 정확히 무엇이 이 문제를 일으키는지를 밝혀내고 그것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제형을 만드는 데 있었죠.

테라브레스는 플라그 축적을 줄이고, 박테리아가 황화합물을 형성하는 것을 막고, 입의 PH를 균형 있게 해주는 완벽한 제제였습니다. 산소공급과 항균제로서 나쁜 입김을 근원으로부터 완전히 멈추게 하고 그것을 가리는 것만이 아닙니다.

시중의 가글제품 대부분은 알코올과 다른 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입냄새를 단지 가리거나 악화시킵니다.

알코올은 입을 건조하게 하고 나쁜 입냄새와 다른 문제들을 가속화시키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
테라브레스 가글은 하루에 두 번 입을 헹구고 양치질을 하면 입냄새에 즉시 변화가 나타납니다.

 

'테라브레스(Therabreath) 오럴 린스'의 부작용

 

매우 드물기는 하지만 어떤분들은 테라브레스 가글을 사용한 후 미각에 변화가 있다고 합니다.

항상 먹어오던 음식이 맛이 예전과는 달라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테라브레스 가글이 입안의 pH수치를 교정하는 과정의 결과로 일주일 정도가 지나면 사라질겁니다.

 

불소를 베이스로한 가글제품은 산소가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입냄새 제거에 효과가 없습니다.

플라그, 유황의 축적으로 인한 입냄새를 즉시 제거할 가글제품을 찾고 있다면 테라브레스 오럴 린스가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