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일상 속 세균 온상 포인트 7
회사든 집이든 우리는 세균과 함께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대부분은 인체에 그리 해로운 균은 아니다. 하지만 유독 '해로운' 세균이 득실대는 곳이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대부분 평소에 생각지도 못한 곳이라는 것. 다음에서 소개하는 최악의 세균 온상 포인트 7곳을 기억해두자. 1.) 주방 수건 주방 수건의 7%는 MRSA (메티 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에 감염되었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화농성 염증, 식중독, 패혈증 등의 다양한 감염증을 유발하는 치명적인 세균이다. 더러운 곳을 닦은 주방 수건은 빨고 새로운 것을 사용하자. 2.) 핸드폰 핸드폰 역시 세균이 가득하다. 매일 만지는 것도 모자라, 특히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서 만지작 거리기 때문. 손을 씻더라도 핸..
HEALTH/Tip
2019.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