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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CHANEL)의 인기백 시리즈 'CHANEL 19'에서 신제품이 발매된다.
데님, 비비드 컬러의 램스킨을 사용한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샤넬의 새로운 백 시리즈 'CHANEL 19'
'CHANEL 19'는 2019/20 FW 쁘레타 포르테 컬렉션에서 데뷔한 샤넬의 새로운 백이다.
'19'는 메종과 깊은 관련이 있는 숫자이면서 1955년 2월에 가브리엘 샤넬이 발표한 백 '2.55'에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이 백이 탄생한 '2019년'에도 유래하고 있다.
큰 다이아몬드 형태의 퀼팅 가죽과 트위드, 그리고 가죽을 엮은 메탈체인, 큼직한 CC로고 등 CHANEL 19에는 메종 에센스를 채워 넣었다. 사이즈는 3개 사이즈.
데님소재의 합류, 비비드 컬러와 로고프린트도 등장
신작 'CHANEL 19'에는 샤넬다운 아름다움을 이루는 데님소재가 대열에 합류.
절묘한 워싱색상이 어우러져 마치 빈티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또한, 주목할 만한 제품은 2020 SS 쁘레타 포르테 컬렉션 런웨이중에서도 눈길을 끈, 랜덤으로 떠오르는 듯한 'CHANEL' 로고의 아이캐치한 프린트 타입. 매끄러운 실크를 사용한 이 제품은 어떤 코디에도 존재감을 발산해 스타일을 한 단계 끌어올려 준다.
포인트가 되는 CC로고 버클
바디와 같은 색상의 가죽을 엮은 메탈체인, CC로고의 버클은 CHANEL 19의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
숄더 스트랩 부분의 체인은 가죽을 짜 넣거나 체인의 색을 바꾸는 등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어, 잡는 방법,
혹은 각도에 따라 자연스럽게 다양한 표정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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